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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수진 해명글에도…"뺨 때린 건 폭행 아니냐" 피해자 가족 재차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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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물창고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1-02-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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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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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 사진=임성균 기자 [email protected]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의 학교폭력을 폭로했던 누리꾼 A씨가 수진의 해명글에 재차 반박했다. 이 누리꾼은 또 다른 피해자 B씨의 증언도 공개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스타 댓글 학폭 폭로자 입니다. 입장글에 대한 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앞서 작성자 A씨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진의 학교폭력 사실을 폭로하며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폭로 내용을 부인했다. 이에 A씨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속사의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을 본 수진이 22일 직접 입장을 밝혔지만 A씨가 다시 추가글을 올린 것이다.

A씨는 "가해자(수진)가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지난 22일 수진이 직접 해명한 글을 하나하나 꼬집었다.

A씨는 피해자가 약속을 어겨서 다툼이 있었다는 수진의 주장에 대해 "다툼이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피해자가 욕설 세례를 듣는 상황이었다"며 "약속을 한 적이 없다. 수진의 명령적 통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너네는 3명의 가해자였고 피해자인 내 동생은 욕 한마디 못했다"며 "뺨을 때리는 일은 폭행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수진이 왕따 주도 문자를 보낸 것과 교복을 뺏어 입은 것도 사실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A씨는 자신에게 들어온 피해 제보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보 피해자 B씨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수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학창시절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B씨는 수진의 무리가 치마 길이를 검사하고 다녔으며 자신의 무리에 들어오라고 제안한 뒤 강요에 못이겨 들어가면 '물갈이' 명목으로 뺨을 세게 열 대씩 때렸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후 열린 학폭위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수진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거기서 2차 가해 발언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저는 학교에서 우리 수진이가 짱이라고 전화가 왔길래 우리 수진이가 워낙 너무 예뻐서 얼굴로 짱 먹었단 얘긴 줄 알았잖아요' 저희 어머니를 통해 전해 들은 이 한마디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고 증언했다.

임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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